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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석의 문장] 역시 글쓰기는 훈련이 필요해

Oct 24, 2014 9: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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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석의 문장 - 고종석 지음/알마지은이가 고종석님으로 되어 있지만 책을 따로 쓴 것은 아니고 숭실대에서 3개월 동안 진행된 강의를 정리해 편집한 것입니다. 절필을 선언한 분이기 때문에 편집 과정에 어떤 식으로 관여했는지는 모르지만 전반적인 내용이 구어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3개월 동안의 강의를 책 2권으로 나누어 출간한다고 합니다. 5월에 1권이 나왔고 10월에 2권이 나왔습니다.강사의 스타일이 드러나는 강의라 그런지 어떤 부분에서는 본인의 주장이 상당히 강하게 나타납니다.예를 들어 SNS 언어에 대한 이야기라든지.....SNS 언어가 한국어를 파괴하기는커녕 외려 한국어를 더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종의 파롤 역할을 하면서 한국어의 진화에 기여합니다. 지리적 방언들이 한국어를 풍성하게 만들듯이 사회방언, 특히 SNS 언어들도 한국어를 풍성하게 만듭니다...중첩된 표현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말이 만들어지는 (translate)

[원 샷] 영화와 다른 원작

Oct 14, 2014 3: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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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샷 - 리 차일드 지음, 안재권 옮김/랜덤하우스코리아이런 류의 소설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연히 책이 생겨서 ㅠㅠ표지에서 보는 것처럼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잭 리처의 원작이라고 합니다. 잭 리처는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어서 전체 시리즈를 읽지 않으면 주인공의 심리를 잘 따라가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단편으로 읽어도 대략적인 스토리는 이해는 할 수 있지만 갑자기 뜬금없이 나타난 주인공이 어떤 설정인지 쉽게 알 수 없거든요.잭 리처 시리즈는 랜덤하우스에서 2008년부터 펴내다가 2010년부터 오픈하우스라는 출판사에서 나머지 시리즈를 펴내고 있습니다. 잭 리처를 영화로 먼저 보았다면 원작 소설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내용도 상당히 다를 뿐 아니라 주인공의 모습이나 성격 자체가 톰 크루즈와는 많이 다르거든요.그래서 영화에 대한 평도 좋지 (translate)

[운동화에 담긴 뉴발란스 이야기] 나는 달린다

Oct 14, 2014 3: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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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에 담긴 뉴발란스 이야기 - 박진영 지음/빠른거북이뉴발란스는 참 독특한 기업인데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케팅보다는 기술력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회사이기에 그랬나 봅니다.(물론 국내의 경우는 본사 방침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긴 하지만)이 책은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편집된 책이라는 한계때문에 현장의 목소리를 잘 담아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마치 치밀한 현장 취재를 한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뉴발란스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뉴발란스라는 기업을 다룬 책이 아직 나오지 않은 것을 감안한다면 한번 쯤 읽어보길 권해드립니다....단순히 이윤을 남기는 성장은 우리의 목표가 아니다. 오직 품질과 진실성에 있어 타협하지 않은 채 이유을 남기는 성장만이 우리의 목표이다.....뉴발란스의 기업 철학인 '품질 우선주의'가 바탕이 (translate)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다산의 업무 스타일

Oct 14, 2014 3: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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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선생 지식경영법 - 정민 지음/김영사회사에서 대량 구매한 책 중 하나인듯 한데 어느 날 궁금함이 생겨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글을 잘 쓰기로 유명한 저자 덕분에 상당히 어려울 수 있는 다산선생의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었습니다.제목이 '지식경영법'이라고 붙어있어서 경영자들이 좋아할만한 주제였는지 몰라도 실제적으로는 어떻게 일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다산선생이 아들과 제자들에게 전해준 이야기가 이 책 한권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사실 한번에 쓰윽 읽고 끝낼만한 책은 아닙니다. 읽다가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급된 책을 찾아서 보는 것이 좋겠지만 이 책도 분량이 만만하지 않아서 ^^...'천자문'은 초서를 익히는 교재로는 어떨지 몰라도 어린아이들이 처음 글자를 익히는 교재로 삼기에는 문제가 많다. 앞에서 든 예처럼 개념이 들쭉날쭉할 뿐 아니라, 문장의 (translate)

[뱃살사냥꾼 3대 무기] 알면 해보자

Oct 14, 2014 3: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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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사냥꾼 3대 무기 - 이희성 지음/씽크스마트제목부터 뭐 이런 책이 다 있어 싶어서 도서관에서 빌려 본 책입니다. 책의 구성은 그렇다치더라도 오랜만에 별 다섯개를 주고 싶은 실용적인 책이네요.책에서 이야기하는 3대 무기가 뭔가 전혀 새로운 신기술이 아닙니다.그저밥을 먹을 때 잘 씹고몸이 필요할 때 물을 마시고좋은 생활 습관을 유지하라는 겁니다.이건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인데이 책에서는 왜 이런 것이 필요한지 반복적으로 그리고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이야기해줍니다.누구나에게 큰 부담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직접 실천해볼 수도 있구요.놀랍게도 간단한 것 같지만 쉽지 않은 일이고그렇지만 해보면 정말 뭔가 달라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특히 식사 중에 물을 마시는 것은 음식을 잘 씹는다면어렵지 않게 극복(?) 할 수 있습니다.내용도 길지 않아 뱃살이 고민이라면 한 (translate)

어도비 MAX 2014 둘째날 - 불리 프로젝트

Oct 8, 2014 5: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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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둘째날 키노트는 외부 크리에이터에게 온전히 시간을 내주고 있네요. 올해도 들어가는 말과 대담 형식으로 진행한 시간 외에는 강연으로만 구성을 했습니다. 기술적인 이야기는 개별 세션에서 만날 수 있지만 키노트에 배정되는지 아닌지에 따라 기업에서 어느 정도 비중을 두고 있는지 알 수 있거든요.하여간 올해 MAX에서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개인 프로필과 함께 커뮤니티입니다.가장 충성스러운 고객일뿐 아니라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공생의 관계인 것이죠. 특히 북미나 다른 여러 나라에서 회사와의 관계가 정직원 개념이 아닌 계약 관계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개별적인 전문가들과의 관계가 어도비 입장에서는 상당히 중요하겠죠.이날 키노트에는 4명의 아티스트가 등장합니다.- AMI VITALE사진가, 저널리스트..라고 합니다.http://www.amivitale.com/에이비 비탈의 작품은 2014 대구사진비엔날레에서도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전쟁 속의 여성’은 전쟁을 (translate)

어도비 MAX 2014 첫째날 - 서피스 프로 3

Oct 7, 2014 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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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는 크리에이티브를 중심으로 전열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잘할 수 있는 점을 강조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따악 숨겨두는 고도의 전략이죠.무대 배경이 상당히 멋지네요. 인트로 영상에도 많은 공을 들였구요. 화면으로만 보면 실제 무대가 움직이는 느낌인데... 실제 움직였을 수도 있구요. ㅠㅠ(다른 분들이 현장에서 올린 트윗을 보면 진짜 무대가 움직였네요.https://twitter.com/AshleighAllsopp/status/519167510298374144/photo/1)올해도 시작은 CEO인 Shantanu Narayen입니다. 처음 나오셨을때보다 연설에 자신이 붙은 것 같습니다.영화 'gone girl'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네요. 데이빗 핀처 감독 작품으로 벤 애플렉이 주연이고 국내 개봉은 10월 23일 예정입니다. 국내 개봉은 '나를 찾아줘'라는 이름이네요. 음. 영화 제목으로는 참 독특하군요. 하여간 영화 편집에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CC만 사용했다고 하네요. 메인 진행은 작년에 이어 David Wadhwani가 맡았습니다. 손동작이 유난히 크네요. ^^첫 (translate)

[조선의 프로페셔널] 양반이 아닌 사람들의 이야기

Sep 24, 2014 1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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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프로페셔널 - 이수광 지음/시아출판사조선 시대 기록이라도 왕과 관련된 기록이 아니라면 남아있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그 시절의 일반인들의 삶은 풍경처럼 그려진 것을 참조하거나 1-2줄 나온 내용을 상상력으로 복원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그렇지 않다면 잘 알려지지 않은 문집이나 서신 등에서 찾을 수 밖에 없는데 데이터로 기록된 내용이 아니다보니 수작업으로 찾아야 했을 겁니다. 그런 엄청난 작업을 통해 저자는 숨겨져있던 조선 시대의 전문가들의 모습을 복원해냈습니다.1부~3부까지는 어느 정도 자료를 기반으로 글을 구성했고 4부와 5부는 저자가 들은 이야기를 통해 구성했습니다. 지금은 소설가지만 목공이나 전통 분야에 일했던 경험이 있어 어려운 분야도 잘 표현을 해주고 있습니다.저자의 책은 이 책외에도 285종(알라딘 기준)이 있는데 대부분 이런 자료를 기반으로 재구성된 소설 또는 (translate)

[미니벨로 In New York] 미니벨로가 아니어도 좋아요

Sep 24, 2014 1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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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벨로 In New York - 이인 지음/코스모스북(COSMOSBOOK)타이틀에 미니벨로라는 단어가 들어갔지만 딱히 미니벨로만을 위한 팁 같은 건 없습니다.어떤 자전거든지 상관없고 심지어는 그냥 도보로 여행하는 경우에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그냥 뉴욕 자유 여행자를 위한 핵심 가이드 ~ 이 정도 제목이었다면 이해할만한 책 ㅠㅠ아마도 저자는 직접 본인의 자전거를 가지고 출국한 것 같은데 정작 책에서 자전거가 등장하는 것은 2페이지뿐입니다.자전거 포장에 대한 정보는 잘 정리가 되어 있지만 좀 더 중요한 현지(뉴욕)에서는 어떻게 가지고 나오는지가 설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뉴욕 갔다가 자전거는 두고 올수도 있다는 자전거에 대한 가이드가 아주 없는 건 아닙니다.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길에 대한 안내도 있고 어떤 건물에 들어갈때 자전거를 어디에 주차할 수 있는지에 (translate)

[모빌 슈트 건담 디 오리진] 건담을 제대로 읽자

Sep 17, 2014 1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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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 슈트 건담 디 오리진 1~23권 세트 (묶음) - 야스히코 요시카즈 지음/대원씨아이(단행본)건담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생각해보면 애니메이션을 제대로 본 적도 없고 소설이나 만화를 읽어 본적도 없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전질을 구하게 되어 제대로 읽어보았네요.아마 건담에 대해 아는 수준은 '대백과' 정도 본 것이 아닌가 싶네요.다른 책들도 그렇지만 건담 역시 기본적인 스토리는 크게 다르지 않지만 등장인물의 성격이라든지 이야기 흐름이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이 책은 10여년간 연재가 되었는데 상당히 방대한 스토리와 한페이지 넘어가면서 수억명이 죽어나가는 엄청난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아무래도 애니메이션은 건담이 보여주는 액션에 중심을 두고 있다면 만화책은 등장인물들의 감정선을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는 전혀 그런건 생각하지 못했는데 빔 한방에 상대편 함정에서는 어떤 (tran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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