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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 프로그래밍 어드벤처] 아빠가 먼저 공부해야 한다는

Apr 20, 2014 3: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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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 프로그래밍 어드벤처 (버전2) - LEAD 프로젝트 엮음, 배장열 옮김/제이펍스크래치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꽤 오래된 일입니다.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드는 도구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인지 스크래치라는 것을 일찍 접했고 나름 아이들에게도 스크래치를 가르쳐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 나온 이창희님의 책을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스터디도 해보았구요. 하지만 아쉬운 점은 처음에는 아이들이 새로운 도구에 흥미를 느끼다가 지속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못했을때 배움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더군요.다른 프로그램이 있을까 알아보다가 경진대회에 참석하는 것도 생각해보았고 스크래치 데이 행사에 아이들과 같이 참여도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뭔가 교육이라는 관점에서 어려움이 있더군요. 이런 실패의 원인을 지금 생각해보면 스크래치를 새로운 개발 도구로만 생각했던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프로그래밍의 지식을 약간 가지고 (translate)

[기획이란 무엇인가]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는 것부터 어렵다는

Apr 4, 2014 6: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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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란 무엇인가 - 길영로 지음/페가수스책이 좋다는 평가는 많지만 개인적으로 사전 지식이 부족한 건지 잘 읽히지 않았던 책입니다.어쩌면 기획이 체질에 맞지 않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기억할 만한 내용을 기록해두려했는데 그냥 연관된 책을 찾아서 더 읽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일단 중단 ㅠㅠ1.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는 법사람들은 서로 의사소통을 할 때 상대방의 말을 자기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해한다.말에는 공통성은 있어도 동일성은 없다.요즘 돌아다니는 동영상 중에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고 서로 같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보여주는 영상이 있어서 같이 공유합니다.The Expert (Short Comedy Sketch)http://youtu.be/BKorP55Aqvg- 한글 자막도 있습니다.- 저런 바보같은 사람들이 있나 싶기도 하지만 이 영상에 공감의 댓글이 폭풍처럼 달리는 것으로 (translate)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kgroup

Mar 25, 2014 3: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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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의 한국인이라는 주제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http://startupall.kr/k_group_2014325/스타트업 얼라이언스가 실리콘밸리 K-Group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된 것 같더군요. 접수가 시작되자마자 거의 순식간에 마감이 되어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 네이버 개발자 프로그램인 D2 페이스북에서 제공한 티켓을 얻어서 참석을 하게되었습니다.발표 순서와 상관 없이 그냥 이것저것 생각나는 것들만 정리해봅니다. 아마 검색해보면 잘 정리된 내용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워낙 많은 분들이 현장에서 기록을 하시더군요.K-Group는 2008년 자생적으로 생긴 실리콘밸리에서 테크놀로지 산업에 종사하는 한인 커뮤니티로 8개의 하위 그룹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네트워킹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리콘밸리라는 곳이 기술, 능력, 투자자가 모여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워낙 날씨가 좋아 나가서 놀기 좋은 곳이라... ^^실리콘밸리의 본질을 찾아보면 R&D, 공학기반의 기본기, 알고보면 (translate)

[콰이어트] 내향적이든 외향적이든 설명이 길면 힘들다는

Mar 13, 2014 9: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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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Quiet - 수전 케인 지음, 김우열 옮김/알에이치코리아(RHK)제목에서 보이는 것처럼 내향적인 성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얼마전에 읽었던 책 '혼자가 편한 사람들의 관계 심리학'에서 다루었던 내용과 비슷한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2013/09/23 - [책을읽자] - [혼자가 편한 사람들의 관계 심리학] 내향형 친구 이해하기혼자가~ 에서 다루는 내용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라면 콰이어트는 좀 더 광범위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내향적인 성향이 나쁘지 않다는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서(사실 근거를 제시할 주제는 아니지만 사회가 내향적인 성향을 뭔가 부족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연구 자료를 수집하고 인터뷰 자료를 추가했습니다.혼자가~는 실제 경험을 나누는 이야기라 뭔가 쉽게 읽히고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습니다. 하지만 콰이어트는 결코 쉽게 읽히지 않습니다. 그냥 (translate)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 단점을 인식하자

Mar 7, 2014 10: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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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 - 댄 애리얼리 지음, 이경식 옮김/청림출판 우리는 사무실에 있는 인쇄용지를 집에 가져가 개인적인 용도로 쓰기는 해도, 사무실 금고에서 4달러를 꺼내 그 돈으로 집에서 사용할 인쇄용지를 사지는 않는다원제는 'The Honest Truth About Dishonesty'입니다. 번역서로 가면서 의미가 달라진 것은 아니지만 단어가 주는 느낌은 조금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국내에서 Dishonesty 라는 표현은 어떻게 보면 무뎌진 느낌이라...* 북트레일러가 몇 가지 공개되어 있는데 한글 자막이 있는 것은 아래 링크로 가면 되구요. 저자가 책을 소개하는 간단한 영상입니다.http://youtu.be/sddnXKaQAp4애니메이션 형식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래 링크로 가면 됩니다. 내용이 길고 영상 내에 텍스트 자체가 영문이라 번역되지 않은 것 같네요. RSA에서 만든 영상은 저자나 출판사가 제공하는 건 아니라서 사용하지 (translate)

[건축가, 빵집에서 온 편지를 받다] 진심이 담긴 편지

Feb 18, 2014 10: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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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빵집에서 온 편지를 받다 - 나카무라 요시후미.진 도모노리 지음, 황선종 옮김/더숲건축가의 책을 많이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뭐라고 할까 왠지 사용자 입장에서 친절하게 글을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마도 건축주와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녹아들어가 그런지 정말 읽기가 쉽다는 느낌입니다.(물론 글을 잘 쓰는 분들만 책을 펴냈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구요)이 책은 제목처럼 '편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홋카이도의 빵집주인이 보낸 손편지로 시작된 건축가와의 인연을 편지와 사진, 그리고 약간의 설명만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물론 편지 이외에 전화나 다른 수단도 사용했겠지만 편지글을 읽는 것만으로 건축가를 경외(?)하는 건축주의 마음이라든지 건축주를 대하는 건축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사용자 경험이라는 말은 많이 하지만 기업에서 적용하는 것은 하나의 방법론에 치중되는 경향이 없지 (translate)

[기획의 정석] 생계형 기획이라니

Feb 14, 2014 10: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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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정석 - 박신영 지음/세종서적'삽질정신'이라는 책을 읽은 것이 꽤 시간이 지났군요.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아야지라고 잠시 결심했던것 같은데 금방 잊어버렸나 봅니다. '지금의 삽질은 당장 보이지 않지만 언젠가 완성될 나만의 성을 위한 기둥이 된다는 긍정 정신의 융합물이다'라는 말을 실천했다면 지금쯤 뭔가 기둥이 세워져있어야 하는데 여전히 그렇게 하지는 못하네요.'삽질정신'이 나왔을 때는 막 프로 기획자로서 시작하는 단계였는데 2년전에 새로운 세상으로 자리를 옮겼더군요. 하지만 '기획'이라는 것이 전문 기획자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니고 오히려 다른 일을 하면서 느낀 것을 다양한 경험과 지식과 함께 정리를 하니 꽤 멋진 결과물이 나온 것 같습니다.이 책에서 저자만의 새로운 철학이나 논리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부분이 기존 방법론과 책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translate)

[질문 파워] 차이를 만드는 질문의 기술

Feb 13, 2014 10: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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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파워 - 이태복 외 지음/패러다임컨설팅보통 무슨무슨 컨설팅에서 출판한 책은 잘 믿지 않는데 이 책은 외부 강사님이 추천해주신 책이라 궁금함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제목도 촌스럽지만 '차이를 만드는 질문의 기술'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라서요.책이 두꺼운 것은 아닌데 상당히 많은 내용을 알차게 담고 있습니다. 내용 하나하나가 너무 잘 정리가 되어 당장 어딘가 써먹고 싶을 정도입니다.'가입하다'라는 액션 동사가 사용되었을 때 응답자들은 질문의 '주어'인 자신의 입장에서 답했다. 그러나 '좋아하다'라는 정적인 동사를 사용했을 때는 자신의 입장이 아니라 그 정당이 지니고 있는 객관적인 명성을 가지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내용을 보면 같은 의미를 가지는 질문을 하더라도 질문을 하는 방식에 따라 반응이 달라진다는 겁니다. 물론 저자가 모든 상황을 다 연구한 것은 아니고 (translate)

[나는 그럭저럭 살지 않기로 했다] 하고 싶은 일 찾기

Feb 4, 2014 10: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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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럭저럭 살지 않기로 했다 - 리처드 브로디 지음, 노지양 옮김/흐름출판'내가 억대 연봉을 포기하고 마이크로소프트를 그만둔 진짜 이유'라는 부제때문인지 저자의 다른책(마인드 바이러스)보다 훨씬 잘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연말/새해 직장인 추천 도서로 50% 이상 할인을 하기 때문이기도 하고..아마존에서 찾아보면 마인드 바이러스가 훨씬 서평은 많습니다. 평점만 보면 이 책이 더 높긴 하네요. 2009년에 나온 책이지만 국내에는 2012년에 번역 출판이 되었습니다. 밋밋한 원서 이미지를 싹 빼고 레드불 스타일의 사진으로 채우면서 잘 나가는 책으로 변신을 했네요.북트레일러도 같이 보면 정말 보고 싶어지는 책입니다.http://youtu.be/3C3KFGGfhx8책이 그렇게 술술 읽히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번역의 문제인지 원래 스토리의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중간 중간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오지만 중간 중간 흐름이 막히는 느낌이 있습니다.좋든 (translate)

[빅 픽처] 어쩔 수 없었다

Feb 4, 2014 10: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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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픽처 -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밝은세상국내에 2010년 출간되어 꽤 인기를 얻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눈길 주지 않다가 잠깐 책을 잡았는데 쑥 읽어버렸네요. 정말 소설을 쓰는 작가들은 무서운 사람인것 같습니다.책 소개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더군요....그날 밤, 게리의 집을 찾아간 벤은 말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그를 살해한다. 요트사고를 위장해 게리의 시신을 소각하고 사건을 은폐한 벤은 남은 생애를 게리의 신분으로 살아가기로 작정하고 도주의 길에 올라 몬태나 주 마운틴폴스에 정착한다. 심심풀이로 마운틴폴스의 토착인물들을 사진에 담았던 벤, 우연히 그 사진이 지역 신문에 게재되면서 일약 유명 사진가가 되는데…...사실 이 정도면 책의 후반부까지 독자들이 느낄 수 있는 긴장감을 싸악 날려버릴만한 스포일러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표기 그림 자체가 (tran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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