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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조직도를 다시 생각해보자

May 16, 2013 9: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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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draw 블로그에 공개된 글 중에서 허락을 받고 번역해 올리는 글입니다.http://www.smartdraw.com/blog/archive/2013/03/26/is-it-time-to-rethink-the-org-chart.aspx일부 잘못된 번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애매한 표현은 원문을 참고하세요.번역/게시를 허락해준 Ken Wilson에게 감사드립니다.피라미드 조직도를 다시 생각해보자철도 엔지니어였던 대니얼 맥칼럼(Daniel McCallum)은 1854년 현대적인 조직도 개념을 만들어냈습니다. 맥칼럼이 처음 만든 조직도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과 같은 하향식(top-down) 피라미드 모양이 아니었습니다. 피라미드 구조의 조직도는 하버드 대학교수인 앨프리드 챈들러(Alfred Chandler)가 만들었습니다. 챈들러 교수는 최고 경영자가 권력을 가지고 통제할 수 있는 하향식 형태의 접근방식을 옹호했죠.챈들러 교수의 조직도는 아래와 같은 피라미드 형태로 그려집니다.* 문제는 빅 데이터매우 흥미롭게도, 맥칼럼은 너무 많은 정보를 다루어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직도를 만들었습니다. 캐틀린 로젠탈(Caitlin Rosenthal)이 맥킨지 쿼털리(McKinsey Quarterly)에 기고한 글에서 전보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빅 데이터의 시대가 (translate)

[생각의 좌표] 의문을 품어보자

May 13, 2013 9: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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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좌표 - 홍세화 지음/한겨레출판우연하게 출판 강연회를 먼저 보고 책을 보았습니다. 책에 나오는 중요한 이야기들은 1시간 분량의 강연회에 담겨져 있긴 합니다.'생각의 좌표'라는 책 제목보다는 '내 생각이 어떻게 내 생각이 되었나?'라는 저자의 물음이 책 제목으로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홍세화 '생각의 좌표' 저자와의 대화http://youtu.be/0DH4uPYVAMg저자와의 대화에는 본 강연 외 질문, 답변 내용도 같이 담겨져 있네요.생각에 대한 문제 의식을 가지게 된 계기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경험하지 못하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누군가 의도적으로 만든 이야기를 진실이라고 믿는 다는 것입니다. 한겨레 신문에 대한 택시기사의 생각에 대한 에피소드도 다른 시각으로 보면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봐야 아는거냐'라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그 이전에 그런 생각이 어디서부터 나왔는지 고민해보자는 이야기입니다.내가 (translate)

어도비 MAX 2013 둘째날 - 안녕 플래시

May 8, 2013 5: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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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MAX 키노트에서 플래시가 등장하지 않았던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그런 패턴이 깨지나 봅니다. 플래시 뿐 아니라 개발자를 위한 시간 자체가 사라졌습니다.내년에는 분위기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대로라면 어도비는 개발자보다는 아티스트를 위주로 시장을 만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물론 웹개발자를 위한 별도의 투어 행사가 있긴 하지만 MAX 이벤트에서 아예 언급조차 되지 않은 것은 실망스럽네요. 이제 MAX는 말 그대로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가 되나 봅니다.http://blogs.adobe.com/conversations/2013/04/adobe-transforms-max-into-the-creativity-conference.html둘째날 키노트도 David Wadhwani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어도비가 이제 어느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나아갈 것인지를 설명하면서 시작합니다.크리에이티브라는 단어에 초점을 맞추면서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들이 어떤 프로세스로 일하고 어떤 사람들과 어떤 환경에서 일하는지...둘째날 키노트의 앞부분은 4명의 크리에이티브한 작업자를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4명의 공통점은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translate)

[콘텐츠 UX 디자인] 읽기 좋은 웹 만들기

May 7, 2013 9: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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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UX 디자인 - 제니스 레디쉬 지음, 이지현.이춘희 옮김/위키북스원서의 제목은 'Letting Go of the Words: Writing Web Content that Works'입니다. Letting go of ~ 는 어떤 것을 내려 놓다. 버리다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저자가 어떤 의도로 사용한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번역서는 출판 당시 유행한(지금도 마찬가지지만) UX 라는 단어가 적절히 배치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책을 잘 설명해주는 표현이 되었습니다.이 책은 콘텐츠 특히 웹에서의 콘텐츠를 어떻게 적용하고 사용자가 이해하고 찾기 쉽게 표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담겨져 있습니다. 언어학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고 해당 분야에서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어 단지 사용성이나 IA 뿐 아니라 콘텐츠에 포함되는 텍스트 자체에 대한 고민도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매뉴얼이나 사용자 가이드를 (translate)

어도비 MAX 2013 첫째날 - 안녕 CS

May 7, 2013 6: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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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2012년은 MAX 행사가 없이 넘어가고 2013년 5월 행사로 잡혔습니다.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라이브로 봐야 하는데 5월 자전거 시즌을 시작하면서 급 피곤해서 아침에 대충대충 확인한 내용입니다. 키노트 다시 보기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는 아닌데 라이브처럼 계속 스트리밍을 하기 때문에 그냥 보이는 지점에서 시작해서 한바퀴 돌면 됩니다.http://max.adobe.com/sessions/online.html아마 2-3일 안에 어도비 TV 채널에 올라올 겁니다.http://tv.adobe.com/show/max-2013/Back Stage Access at Adobe MAX 2013 Keynote & More...2011년과 가장 큰 차이는 Kevin Lynch가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지난 3월 애플로 자리를 옮겼죠. Kevin은 WWDC 2013에 나올지도 모른다는 소문이...ㅎhttps://twitter.com/kevinlynchhttp://www.forbes.com/sites/connieguglielmo/2013/03/19/adobe-cto-kevin-lynch-joins-apple-as-vp-of-technology/빈 자리 때문인지 CEO인 Shantanu Narayen이 먼저 나와서 인사를 했습니다. 2011년 행사에서는 기자간담회에만 얼굴을 비추었죠.자신의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전통적인 데스크탑 (translate)

[조선왕실의궤의 비밀] 일본정부의 치밀함이 무섭다는..

May 5, 2013 5: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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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실의궤의 비밀 - 아마가와 에미꼬 & 기무라 요이치로 지음, 조양욱 옮김/기파랑(기파랑에크리)화성성역의궤에서 시작된 궁금함을 따라 읽는 책 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의궤가 어떤 것인지를 먼저 알고 싶었는데 그 과정에서 찾게 된 책입니다.일본으로 넘어간 의궤가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지 설명하는 내용인데 저자가 일본 사람입니다. 이 무슨 일인지... 이 책은 NHK 특별취재팀이 의궤에 대한 취재를 진행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풀어낸 책입니다. 원래는 제작된 프로그램이 한국에 방영되었으면 했지만 아무래도 국내 방송국에서 방영하기에는 한일관계라는 것이 미묘한지라 성사는 되지 못했나 봅니다. 하지만 취재기는 책으로 만들어졌고 이 과정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원을 했다고 합니다.최근 방영된 국내 방송 프로그램 중에 강원민방에서 방영된 내용을 보면 의궤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의궤 (translate)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사람들이 이야기할 만한 스토리

May 5, 2013 5: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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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 세스 고딘 지음, 안진환 옮김/재인그렇다. 당신이 구매하는 것은 상품이 아니라 그 정당성, 그 스토리인 것이다.이 책은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케팅에 있어서 스토리가 얼마나 중요하고 이 마법같은 작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기업이 좋은 스토리를 만들어내고도 작은 실수나 제품의 문제 때문에 제대로 된 성과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성공하고 싶다면 사람들이 이야기할 만한 무언가를 창조하라. 과대 선전이나 광고가 아닌, 진짜 그 무엇을 창조해야 한다.뭔가 교과서적인 이야기보다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면서 인사이트를 얻어가도록 하는 것이 저자의 의도가 아닌가 싶네요.그리도 요즘은 마케터 뿐 아니라 소비자 역시 스토리를 적절하게 사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translate)

Geany에서 FTP/SFTP 기능을 써보자. (Ubuntu만 해당됨)

May 2, 2013 8: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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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늦은 가을 리눅스환경(Ubuntu)에서 C개발 환경꾸미기를 소개하면서 Geany IDE(http://www.geany.org/Main/About)를 소개한 적 있습니다.(http://blog.nooree.com/post.cfm/ubuntu-c). 저의 경우 거의 Script와 관련된 웹개발이 대부분이라서 사실 Ubuntu에서는 한글입력의 불편함을 달고서도 SFTP직접연결을 지원하는 Sublime Text 2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Ubuntu환경에서 Sublime Text 2는 한글 입력 뿐만 아니라 EUC-KR과 같은 인코딩으로 작성된 웹문서를 열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만드는 웹프로그램은 거의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유니코드환경에서 개발하는데 가끔은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진 웹사이트등을 수정할 때는 어쩔 수 없지요. 그래서 수동으로 FTP를 이용해 파일을 로컬에 받은 다음, Geany를 이용해서 수정 후 다시 업로드하는 방법으로 작업을 했지요. 그러다가 혹시 Geany에도 SFTP등을 지원하는 플러그인이 있나 봤더니 역시 있었습니다. gFTP(http://geany.ftp.notsh.it/)라는 플러그인입니다. Ubuntu와 같은 리눅스환경에서만 지원되는 (translate)

[나, 건축가 안도 다다오] 건축이 무엇을 위해 만들어지는가?

Apr 30, 2013 9: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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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건축가 안도 다다오 - 안도 다다오 지음, 이규원 옮김, 김광현 감수/안그라픽스...새로운 건축에 임할 때 항상 의식하는 것은 '그 건축이 무엇을 위해 만들어지는가?'를 묻는 것, 즉 원점 혹은 원리로 돌아가서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게 기성관념에 사로잡히지 않고 사물의 배후에 있는 본질을 찾아내고 나 나름의 해답을 찾아가는 가운데 일몰 폐관 같은 아이디어가 생겨난다...이 책은 알라딘에서 50% 할인을 하면서 알게 되었지만 안도 다다오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일본 여행기에 간혹 등장하는 건물을 보면서 궁금하긴 했습니다. 어쩌면 자서전처럼 엮은 이 책이 안도 다다오라는 인물과 건축에 대한 생각들을 가장 잘 정리해놓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안도 다다오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정규적인 교육 과정을 거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translate)

[다산의 마음] 장님 코끼리 만지기

Apr 26, 2013 8: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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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마음 - 정약용 지음, 박혜숙 엮어옮김/돌베개우연히 화성에 대한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었는데 화성을 설계하고 건축하는 과정에서 남긴 문서가 어마어마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테크니컬 커뮤니케이션이 발달된 계기 역시 기술이 복잡해지면서 이를 어떻게 전달할런지에 대한 고민이어서 정약용 선생의 책을 찾아봐야 겠다 싶었습니다.(다시 생각해보면 그 책은 정약용 선생의 책이 아니라 화성성역의궤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정약용 선생의 책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됩니다.가장 많은 것은 어린이 위인전입니다. 그것도 워낙 종류가 많고 제목만 보아서는 구분하기가 힘듭니다.그리고 하나는 정약용 선생의 책을 편역한 책들입니다. 가장 잘 알려진 목민심서나 흠흠신서 같은 것들입니다. 그리고 편지글입니다. 오랜 유배 생활동안 편지글을 남겼고 그 중에서 지금까지 전해오는 내용을 모아 책으로 낸 것입니다.원래 의도는 정약용 선생의 기술 매뉴얼에 대한 (tran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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