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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실 기록문화의 꽃, 의궤] 기록정신의 전통

Jul 24, 2014 7: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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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실 기록문화의 꽃, 의궤 - 김문식.신병주 지음/돌베개의궤라는 것은 일종의 보고서이기때문에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든 문서입니다. 왜 이런 책이 만들어졌고 주변적인 상황이 어느 정도 설명이 되어야 아~ 왜 이런 책이 이렇게 만들어졌구나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이 책은 그런 점에서 천연색 도판과 함께 의궤의 다양한 면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소장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구입하지 못하고 빌려서 본 것이 아쉽긴 하지만 기회가 되면 관련 시리즈를 구매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조선시대의 의궤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가르침은 철저한 기록정신이다. 조선시대의 국왕들은 자신의 통치 행위에 대한 국정보고서인 의궤를 통해 사용한 못 하나, 동전 한 닢까지 일일이 기록하여 만천하에 공개함으로써 거리낄 것 없는 자신감을 보여 준다. (translate)

2014년 상반기 막걸리 정산

Jul 17, 2014 5: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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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하반기 막걸리 정산 (17종) 1. 3월 22일 / 생막걸리 / 배혜정 도가 / 생막걸리라는 이름을 강조했지만 딱히 배혜정 도가의 이름값을 하는 막걸리는 아니라는.. 시중에서 구하기가 쉽지 않음2. 3월 19일 / 장수막걸리 / 서울 장수 / 장수 막걸리라고 해도 진천에서 생산하는 것과 서울 각 지역 양조장에서 만드는 것이 있다는 사실과 백미로 만드는 것과 수입쌀로 만드는 것이 있다는 차이를 처음 알았다는..3. 3월 15일 / 포천 내촌 쌀 생막걸리 / 내촌 양조 / 150미터 지하 암반수 강조, 맛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물맛이 정말 좋다는 느낌은 없었음4. 4월 6일 / 느린마을 생막걸리 / 배상면주가 / 패키지가 바뀌어서 새로 나온 제품인줄 알고 구매. 이전 패키지가 더 (translate)

KBS 한국어 능력시험 무료 온라인 과정

Jul 11, 2014 8: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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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 위해서 다양한 경험도 중요하지만 올바르게 언어를 사용하는 방법도 중요합니다.대부분 정규교육과정을 마치고 나도 영어에 대해서는 항상 고민하면서 학원에 다니거나 따로 공부하지만 국어를 공부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그래서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진 프로그램이 '한국어능력시험'입니다. 시험 자체가 중요한 것보다는 시험공부를 하면서 국어 공부도 같이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도전해볼 만한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문제는 혼자서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는 거죠. 교재는 여러 출판사에서 나온 것이 많지만, 강의를 듣기 위해서는 별도 학원에 등록하거나 유료로 제공되는 온라인 과정을 구매해야 합니다.그러던 중 우연히 홈런(경기도 공공 온라인 교육 사이트)에서 올린 글에 ToKL 과정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http://blog.naver.com/homelearn1/220052877031내용을 보니 ToKL 뿐 아니라 KBS 한국어 능력 시험도 온라인 과정이 있다는 것을 (translate)

[게임 회사 정복기] 개발자가 사이보그

Jul 10, 2014 9: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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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백용기의 게임 회사 정복기 - 이송현 글, 조경규 그림, 넥슨코리아 감수/비룡소어느날 아이가 게임개발자가 되겠다고 이야기를 해서 ㅠㅠ음. 그럼 게임개발자가 되려면 뭐가 필요할까 생각해보다가 몇몇 지인분들에게 문의를 한 결과 추천 받은 책 중에 하나입니다.넥슨과 비룡소가 함께 기획해서 만든 책이라 나름 기대를 했는데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좋은 게임 만들기'라는 접근은 좋았지만 그 과정에 참여한 등장인물들이 모두들 천재로만 그려져서 마치 게임이라는 것은 대단한 천재들만 만들 수 있는거야~ 라는 느낌이 강하더군요.물론 모든 창의적인 작품이 그렇지만 팀을 이끌어가는 인물들은 천재적인 성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하나의 게임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그들과 함께 하는 다른 멤버들도 필요한데 그런 것들은 다 무시되고 그려진 것이 아쉽습니다.일반 서적이라면 (translate)

[시작하는 습관] 시작하지 않는 것

Jul 10, 2014 9: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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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고딘의 시작하는 습관 - 세스 고딘 지음, 유영희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이전에 읽었던 책은 주로 마케팅에 관련된 내용이라면 이 책은 좀 더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 같지만 사실 세스 고딘이 일관성 있게 주장하는 것은 바로 무언가 실행하라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보랏빛 소' 이야기를 할 때도 중요한 것은 실행을 하느냐 그렇지 않았느냐라는 것이었으니깐요....모든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은 같은 방식으로 일을 배운다. 그들은 상자를 쿡쿡 눌러본다. 코드를 만들어 컴퓨터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고, 코드를 바꾼 다음 다시 지켜본다. 상자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낼 때까지 그 과정을 몇 번이고 되풀이한다.상자는 컴퓨터일 수도 있고, 시장이나 고객, 상사가 될 수도 있다. 그것들은 오직 한 가지 방식으로만 풀 수 있는 퍼즐 같은 것이다. (translate)

[잡지기자 클리닉] 재미있게 이야기를 쓰고 싶은 분들에게

Jul 3, 2014 9: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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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기자 클리닉 - 김관식 지음/e비즈북스언젠가 잡지사 편집장이었던 호랭이님에게 기자가 되면 어떨까 라는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막 잡지에 연재하는 원고 쓰는 재미가 붙어서 이 정도면 잡지기자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물론 호랭이님은 '기자는 니 생각만큼 만만한게 아니야~ 지금 하는 일을 열심히 하렴'이라는 말을 남겨주셨습니다.생각해보면 마감이라는 엄청난 짐을 짊어진다는 것은 아무래도 일반인이 할만한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남들과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네요.이 책을 읽은 것은 그 말도 안되는 생각을 이뤄보겠다는 것은 아니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접하기 위함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것을 찾았습니다.이 책은 신입 기자를 위한 책이긴 하지만 회사 (translate)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 이야기] 역사가는 재판관이 아니다

Jul 2, 2014 3: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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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 이야기 - 유시민 지음/푸른나무영화 '변호인'에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등장하는데 영화가 상영되면서 판매량이 4배 가량 증가했다고 합니다. 뭐 영화도 늦게 보기도 했지만 책도 아직 못 읽어보았으니 나름 반성을~'역사'를 다른 시각에서 다룬 책들은 읽은 적이 있지만 '역사' 그 자체에 대해서는 제대로된 고민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좀 더 쉽게 설명해주는 유시민님의 책이 읽기가 쉬웠나 봅니다.최근 '나의 한국 현대사'라는 책을 내기도 했지만 '역사'에 대한 기본 교양 서적을 먼저 읽고 나서 접근하는 걸로 ^^몇 가지 인상적인 문구를 남겨보았는데 다른 책보다 양이 많더군요.아무래도 그동안 공부가 많이 부족했다는 증거 ㅠㅠ...마르크스는 계급 투쟁을 창조하지 않았다. 다만 이미 존재하고 있던 계급 투쟁의 원인과 (translate)

[흑산] 자는 흐리고 어둡고 깊다는 뜻이다

Jul 2, 2014 3: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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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 - 김훈 지음/학고재김훈 작가의 책에 푹 빠져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구입해놓고 읽지 못한 책이 '흑산'이었습니다. 왠지 표지가 무시무시해서 그랬는지도 ^^책을 읽으면서 알았지만 속 표지에 저런 그림이 있다는 것은 이제야 알았네요.'남한산성'의 배경과 시기적으로 다르긴 하지만 글의 모양때문인지 같은 시기를 흘러가는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정약용과 정약전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가족사에 대한 이야기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바라볼 수 있다는 것도 새삼 느꼈습니다. 이 책이 온전한 사실만을 다룬 책은 아니지만 역사라는 것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도 깨닫게 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나는 흑산(黑山)을 자산(玆山)으로 바꾸어 살려한다. 정약전은 종이에 검을 玆를 써서 창대에게 보여주었다. 창대가 고개를 들었다. -같은 뜻일 터인데...... -같지 않다. 자는 흐리고 어둡고 (translate)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 비용은 누가?

Jun 25, 2014 9: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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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 매일경제 IoT 혁명 프로젝트팀 지음/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사물인터넷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오가고 있지만 의외로 관련된 책은 출판된 것이 많지 않더군요. 기술적인 이슈가 스마트폰처럼 일반 개발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그럴지도 모르고 아직은 다양한 대안들이 나타나고 있는 시기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하여간 몇 가지 책이 나와있지만 대부분 정책적인 이야기로 접근을 하고 있는데 그 중에 이 책은 '매일경제 IoT 혁명 프로젝트팀'이라는 독특한 이름처럼 꽤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일단 언론사에서 특정 주제를 정하고 프로젝트팀을 만들어 구성해낸 이야기인만큼 상당히 다양한 분야를 다루면서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취재 과정에서 해외 기업 또는 정부에서는 IoT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오래 전부터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IoT에 대한 (translate)

[명품 붕어빵, 홈런을 날리다] 맛의 정신

Jun 16, 2014 9: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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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붕어빵, 홈런을 날리다 - 장건희 지음/샘터사한참 판교 카페거리에 왔다 갔다 할때는 아자부를 자주 이용했습니다. 정말 붕어빵을 비싼 돈주고 먹기는 부담스럽지만 다른 카페에서 판매하는 사이드 메뉴를 생각하면 또 그렇게 비싼 건 아니거든요.붕어빵으로 카페를 운영한다는 것이 정말 멋진 아이템이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그 뒤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네요.전직 야구선수답게 야구와 관련된 명언들과 에피소드가 자주 등장합니다. 스포츠 마케팅 강의를 맡았던 독특한 경험 역시 사업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잘 풀어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요즘에는 타이야끼 카페가 몇 개 더 생겼지만 아자부 만큼 잘 되고 있는 곳은 찾아보기 힘드네요.아무래도 프랜차이즈를 운영한다는 것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회사를 만들고 경영해왔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그냥 돈을 벌겠다는 목적이라면 먹는 장사는 하지 (tran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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